작성일 : 16-06-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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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의 뜻, 이 시기 건강 유의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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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
 조회 : 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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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소만을 맞아 ‘소만의 뜻’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소만(小滿)은 ‘햇빛이 풍부하고, 만물이 자라서 가득 차게 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4절기 중 여덟 번째에 해당하며,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와 망종 사이에 있는 절기이기도 하다.
소만의 뜻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시기에는 햇빛이 점차 강렬해지는 초여름 날씨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러나 마냥 덥기만 한 것은 아니다. 한낮에는 여름처럼 덥지만 아침과 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현대인들은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심신이 허약해져 있기 때문에 요즘 같은 환절기 건강 유지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20여 년 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천연건강식품 ‘휴근’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휴근은 ‘인체의 뿌리’인 장(腸)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장은 음식물의 소화를 비롯해 수분과 영양분 흡수, 노폐물 배출 등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온, 저압, 복합 발효 기술로 만들어진 휴근은 장내 환격을 유익하게 바꿔주는 기능을 한다.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유해균이 늘어나는 것을 예방해준다.
또한 휴근은 천연원료로 만들어졌다. ▲다시마, 미역을 포함한 해조류 ▲발아현미, 발아보리 등 10여 가지 발아곡류 ▲어성초 등 생약류 등이 원료로 쓰여 배변 활동은 물론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휴근 개발에 참여한 박찬영 한의학 박사는 “휴근은 평소 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거나 변비로 고생하는 이들은 물론 콜레스테롤이 높은 이들에게도 필수”라며 “휴근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근과 함께 출시된 ‘휴식’은 현대인들의 몸에 부족한 미네랄, 비타민, 섬유소 등을 효과적으로 보충해주는 천연건강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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