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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22 17:03
사랑은 손에 쥔 모래과 같다.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4,905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꽉 잡으려고 움켜쥐는 순간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만다.


사랑도 그렇다.
서로에게 여유를 주면 오래 머물지만
너무 강한 소유욕으로 꽉 움켜쥐면,
사랑은 어느새 둘 사이를 빠져 나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카릴 재미슨